매월 차별금지법-반차별 운동 소식을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한 달에 한 번,
차별금지법-반차별 운동 소식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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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UP] 🌈영화 <1946: 문화를 바꾼 오역> 공동체 상영회 & 포럼 <성서와 동성애: 성서해석은 어떻게 혐오의 무기가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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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상영회 영화 <1946:문화를 바꾼 오역>
다큐멘터리 <1946: 문화를 바꾼 오역>(1946: The Mistranslation That Shifted Culture) 은 1946년 미국의 영어 성경 번역에 처음 등장한 “동성애자(homosexual)”라는 표현이 이후 성서 해석과 사회적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하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성서의 번역과 해석 과정이 단순한 언어나 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는 물론 정치와 사회를 포함한 우리의 삶 깊은 곳과 연결되어 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성소수자들과 연대해 온 여러 기독 단체들이 국내에서 이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두 번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5월 6일(수)에는 영화를 함께 관람한 후, 감독 샤론 ‘로키’ 로지오(Sharon “Rocky” Roggio)를 비롯한 제작 참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의 문제의식과 제작 과정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일시 : 5월 6일 저녁7시~9시 30분(러닝타임 1시간 30분 + GV 1시간) 📍 장소 : 인디스페이스(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롯데시네마 8층) 👉 참가비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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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성서와 동성애: 성서해석은 어떻게 혐오의 무기가 되었나?>
이어 5월 8일(금)에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영화에 출연한 연구자 캐시 발독(Kathy Baldock)과 에드 옥스퍼드(Ed Oxford)가 추적해 온 성서 번역 과정의 쟁점들을 중심으로 발표합니다. 이어 성서학자 정혜진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지 않는 성서 해석의 전제들을 짚어보고, 류민희 변호사가 한국 사회에서 보수 정치 세력과 반동성애 개신교 세력의 결합이라는 우리의 상황과 관련지어 응답을 이어갑니다.
영화가 주목하는 1946년이라는 시점은, 어쩌면 우리 안에 이미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성소수자들과 신앙의 기준이 되어 온 성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다른 질문을 시작할 수도 있었던, 놓쳐버린 기회를 상징하는지도 모릅니다. 2026년 우리에게 온 다큐멘터리 <1946:문화를 바꾼 오역> 은 번역의 문제를 넘어, 성서의 언어와 오늘 우리의 삶이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를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80년 만에 다시 우리 앞에 놓인, “늦었지만 너무 늦지는 않은” 질문과 토론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일시 : 5월 8일(금) 저녁 7시-9시 30분 📍 장소 : 향린교회 향우실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10-8078-2490
공동주관
성소수자환대목회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공동대책위원회 | 차별과혐오없는평등세상을바라는그리스도인네트워크 | 한국교회를향한퀴어한질문큐앤에이
공동주최
가톨릭 앨라이 아르쿠스 |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여민회 | 로뎀나무그늘교회 민들레교회 | 섬돌향린교회 |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을넘어서는감리회모임 | 한국교회인권센터 | 한국민중신학회 |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무지개행동 | 한국퀴어신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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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UP]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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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2026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이하 무지개행동)은 올해부터 5월 17일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새롭게 제안하고, ‘평등 실현’과 ‘권리 보장’의 요구를 더욱 크게 확산하고자 합니다.
올해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슬로건은 “민주주의의 심장에서”입니다. 1년 전 광장을 가득 채웠던 다채로운 빛과 연대를 기억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성소수자 평등을 다시 외치고자 합니다. 성소수자가 존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등대회에 참여해주세요!
⏰일시: 2026년 5월 16일 (토) 오후 3시 🚩장소: 광화문 동십자각(종로구 삼청로1)
📍문의: contact@rainbowaction.kr / (02)6953-0517 📍후원: donate.do/queer
📍주관: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공동주최: 2026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공동행동 [2026년 4월 23일 기준, 96개 단체, 38인 개인(평등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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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UP] 💌차제연 법률위원회의 새로운 칼럼을 소개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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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나이 X 고용] 채용비리 은행이 제기한 연령차별금지법 헌법소원, 헌재가 합법으로 본 이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법률위원회는 법학자, 변호사, 노무사 등 차별금지법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법률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고, 20명 내외의 위원들이 꾸준히 차별금지법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자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법률위원회에서 차별금지법의 시민사회법(안)을 작업하였고, 올해 중 토론회 등을 통해 외부에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달부터 국내, 해외의 차별과 관련된 사안(판결 등 포함)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법적 시각을 담은 논평을 발행합니다. 이번 칼럼은 차별금지사유 중 ‘나이’, 차별금지영역 중 ‘고용’에 집중해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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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UP]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들의 작당 모의 아카이 페이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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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봐요! 파면 1주년,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들의 작당 모의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한가요?
2026년 4월 4일 일하는, 기도하는, 답답한, 글쓰는, 여성 폭력 타파하는, 짜증난, 디자인하는,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파면 이후 1년, 날이 갈수록 폭주하는 혐오와 억압의 세계를 넘어,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앞으로 도모하고 싶은 활동을 궁리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주제별로 10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생생한 기록을 소개합니다.
❇️ 각 주제별 대화를 카드뉴스로 정리한 페미들의 작당 모의 시리즈는 차제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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